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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물결치는 호수”… 이탈리아에 울려 퍼진 한국詩
고려대 명예교수이자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인 최동호(78) 시인이 그 주인공. 호수에서 배를 타고 마을로 들어오는 입구에 세워진 시비에 그가 코모 호수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시 ‘영혼의 푸른 눈동자’가 한국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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